교독문 131번. 고난주간(2)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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