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28번. 사순절(5)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교독문 130번. 고난주간(1) (0) | 2018.12.16 |
---|---|
교독문 129번. 종려주일 (0) | 2018.12.16 |
교독문 127번. 사순절(4) (0) | 2018.12.16 |
교독문 126번. 사순절(3) (0) | 2018.12.16 |
교독문 125번. 사순절(2) (0) | 2018.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