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30번. 고난주간(1)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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