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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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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137번. 삼위일체 교독문 137번. 삼위일체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하나님이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주도 한 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4:4-6) 2018. 12. 16.
21세기 찬송가는 어떤 책인가요? 21세기 찬송가는 2006년 발행된 개신교의 찬송가이다. 공식 제목은 다른 찬송가들과 마찬가지로 찬송가이나, 기존의 찬송가 등과 비교하기 위해 이렇게 호칭한다. 일부에서는 새 찬송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재 사용중인 찬송가는 1983년에 출판되어 20여년 동안 한국교회 성도들에 의해 불려졌다. 우리 기독인들은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통해 신앙을 고백하고 헌신하며 결단하는 삶을 살아왔다. 따라서 새로 출판될 「21세기 찬송가」가 시대적 흐름을 이끌며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신학적, 음악적 토론이 충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형식적 절차가 이니라 이 찬송가를 사용할 한국교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하여 향후 여러 차례 공청회 자리를 더 마련해야 한다. 한국찬송가공회가 .. 2018. 12. 16.
교독문 136번. 성령강림(2) 교독문 136번. 삼위일체 그 후에 내가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욜 2:28-32) 2018. 12. 16.
교독문 135번. 성령 강림(1) 교독문 135번. 성령 강림(1)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하게 하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2018. 12. 16.
교독문 134번. 부활절(2) 교독문 134번. 부활절(2)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 2018. 12. 16.
교독문 133번. 부활절(1) 교독문 133번. 부활절(1)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으니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 2018. 12. 16.
교독문 132번. 고난주간(3) 교독문 132번. 고난주간(3)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2018. 12. 16.
교독문 131번. 고난주간(2) 교독문 131번. 고난주간(2)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2018. 12. 16.
교독문 130번. 고난주간(1) 교독문 130번. 고난주간(1)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다같이)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2018. 12. 16.
교독문 129번. 종려주일 교독문 129번. 종려주일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다같이)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2018.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