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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준비하는 마음/요한복음 1:6-8, 19-28/유치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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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빛을 준비하는 마음

본문: 요한복음 1장 6-8절, 19-28절 (쉬운성경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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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세례 요한처럼 마음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습니다.


도입 및 서론:

우리 친구들, 깜깜한 밤에 불이 하나도 없으면 무섭죠? 길을 가다가도 불이 없으면 넘어지기 쉽고요. 하지만 엄마 아빠가 손전등을 '짠!' 하고 켜주시면, 어때요? 우와, 길이 환해지고 무서움도 사라지죠?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손전등보다 훨씬 더 밝고 따뜻한 **'빛'**으로 오신 분이에요.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시는 세상의 빛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그런데 오늘 성경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을 열심히 소개했던 특별한 사람이 나와요. 이 사람은 마치 예수님이라는 밝은 빛이 오기 전에, 길을 먼저 알려주던 작은 불빛과 같았대요. 이 사람의 이름은 **'세례 요한'**이에요. 세례 요한 아저씨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었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본론:

빛을 준비하는 마음/요한복음 1:6-8, 19-28/유치부 설교

 

1. 세례 요한은 누구일까요?

세례 요한 아저씨는 예수님보다 여섯 달 먼저 태어났어요. 요한 아저씨의 옷차림은 아주 독특했어요. 낙타 털로 만든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둘렀대요. 사탕이나 맛있는 빵 대신, 광야에서 나는 메뚜기와 꿀을 먹으면서 살았죠. 요한 아저씨는 밥 먹는 시간도 아껴가며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어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곧 하나님이 보내주신 **메시아(구원자)**가 오십니다!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세요!"

사람들은 요한 아저씨가 너무 신기했어요. '와, 혹시 이 사람이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아 아닐까?' 하고 생각했어요.

2. 나는 빛이 아니에요!

어느 날, 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들이 요한에게 와서 물었어요. "당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당신이 메시아입니까?"

요한 아저씨는 단호하게 말했어요. "아닙니다! 나는 절대로 그 빛이 아닙니다! 나는 그저 빛을 증언하러 온 사람일 뿐입니다. 나는 빛이 올 길을 준비하는 소리일 뿐입니다!"

요한 아저씨는 자신을 '빛'이라고 말하지 않고, **빛을 비추는 '증인'**이라고 말했어요. 마치 우리 집에 불이 나갈까 봐 미리 꽂아두는 작은 안내등처럼 말이에요.

요한은 자기의 자랑을 하지 않았어요. 오직 예수님만을 자랑했어요. "나보다 더 위대한 분이 곧 오십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습니다!" 요한 아저씨는 예수님 앞에서 자신을 아주 낮추었어요.

3. 빛이 오실 길을 곧게 하세요.

요한 아저씨는 빛이신 예수님을 맞이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외쳤을까요? 그것은 바로 **'회개'**였어요.

우리 친구들, 길에 울퉁불퉁 돌덩이가 많거나 길이 삐뚤빼뚤하면 걷기 힘들죠? 요한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나쁜 생각(죄)들이 바로 이 울퉁불퉁한 돌덩이삐뚤어진 길이라고 했어요. 예수님이라는 밝은 빛이 우리 마음에 오시려면, 이 길을 깨끗하고 곧게 만들어야 해요.

회개란, 내 마음의 울퉁불퉁한 죄들을 예수님께 솔직하게 고백하고, 다시는 그 길로 가지 않겠다고 돌아서는 것을 말해요. 요한 아저씨는 우리 마음의 길을 곧게 펴서,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가르쳐 주신 거예요.

✅ 오늘 외울 말씀 (요절 암송): 그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7, 개역개정)


결론 및 적용:

사랑하는 친구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신 세상의 가장 밝은 빛이세요.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해요.

첫째,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해요. 우리 마음속에 미움, 거짓말, 친구를 놀리는 나쁜 마음이 있다면, 지금 예수님께 "예수님,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하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깨끗이 씻어내는 거예요. 이것이 빛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둘째, 예수님을 자랑하는 작은 불빛이 되어요. 세례 요한은 자신이 빛이 아니라고 했지만, 빛을 비추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우리 친구들도 학교나 유치원에서 "예수님은 정말 착하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야!" 하고 용기 내어 말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친구들에게 나누어주는 작은 빛이 되어야 해요.

우리 모두 마음속에 깨끗한 길을 만들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하는 지혜로운 친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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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사랑하는 예수님, 우리에게 빛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죄를 용서해 주시고 깨끗하게 해주세요.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을 만날 길을 곧게 준비하고, 용기 내어 예수님을 친구들에게 전하는 작은 빛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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