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17번. 구주 강림(3)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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