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포기하지 않는 용기, 장애, : 맷 스터츠만, 라이언 흐렐락, 한동호 선수
1. 약함은 없어! 발로 쏘는 멋진 활! - 패럴림픽 양궁 선수 '맷 스터츠만' 맷 스터츠만은 태어날 때부터 팔이 없었습니다. 팔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활을 쏠 수 있을까요? 활을 잡는 것도, 시위를 당기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하지만 맷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이 팔로 활을 쏠 때, 자신은 발로 활을 쏘는 방법을 연습했어요. 처음엔 많이 넘어지고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그는 매일매일 훈련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보며 놀라거나 걱정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맷은 그런 말에 흔들리지 않았어요. 그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몸으로도 충분히 멋진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맷은 패럴림픽 양궁 선수로 세계 무대에 섰고, 발로 활을 조작하고 시위를 당기..
설교자료:유치부 유초등부 청소년부 장년설교
2025. 5. 23.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