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독문

교독문 61번.시편142편

by RangR 2018. 12. 12.
반응형

 교독문 61번.시편142편'




내가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오른쪽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오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하나이다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가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반응형

'교독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독문 63번.시편145편  (1) 2018.12.12
교독문 62번.시편143편  (0) 2018.12.12
교독문 60번.시편139편  (0) 2018.12.12
교독문 59번.시편136편  (0) 2018.12.12
교독문 58번.시편133편  (0) 2018.12.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