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61번.시편142편'
내가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오른쪽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가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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