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36번.시편 90편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우리의 모든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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