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새롭게 되며 죄사함을 받고, 예수님을 믿어야 하며, 불가능한 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개입하심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 교회에서 가장 중요하다.
- 🙏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새롭게 되고 죄사함을 받는다.
- 🙌 예수님을 믿어야 하며, 불가능한 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개입하심을 믿어야 한다.
- 💒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 교회에서 가장 중요하다.
Summary
임 광 목사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새롭게 되고 죄사함을 받으며 생명과 자유, 보호, 능력, 승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것을 설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거하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이는 믿음의 고백 중 하나로, 예수님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설교에서는 "내가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 이십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하며, 불가능한 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개입하심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것이며, 이 믿음의 고백이 모든 성도들 가운데 넘치기를 기원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므로 우리는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며 살아 계십니다. 세상에서 강력한 인물들도 죽음을 극복하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셨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죽음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예수님의 사망 권세를 이기신 것을 언급하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 교회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이 동영상에서는 인도 선교사님이 병원에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된 이야기를 통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라는 것이 믿음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예시라고 설명합니다.
선교사가 죽은 환자에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말한 후 환자가 6개월 후에 일어나 선교지에 갔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라고 설교한다. 이를 통해 교회가 황무지에서 꽃동산으로 가는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모든 성도들이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
꽃동산교회의 설교에서는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제로 설교가 전개됩니다. 이를 예시로 들어 열차 사고나 자동차의 위험성 등 다양한 상황에서 제자리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울의 신학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도 소개됩니다.
이 섹션에서 연설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여덟 가지 사항을 소개하며, 이후 섹션에서 자세히 설명할 것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새로운 창조물이 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첫 번째 사항은 우리가 새로운 창조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연설자는 고린도후서 5:17을 인용하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새로워진다고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을 수 있는 두 번째 사항은 우리가 죄를 받아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연설자는 로마서 3:24를 인용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으로 의롭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세 번째 사항은 우리가 삶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연설자는 디모데후서 1:1을 인용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영생의 약속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을 수 있는 네 번째 사항은 우리가 자유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연설자는 로마서 8:2를 인용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정죄에서 자유롭다고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을 수 있는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사항은 권능과 보호입니다. 연설자는 빌립보서 4:13을 인용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으며 평안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일곱 번째 사항은 승리입니다. 연설자는 고린도후서 2:14를 인용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항상 승리한다고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여덟 번째 사항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연설자는 로마서 15:6을 인용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연설자는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히브리서 11:6과 로마서 3:28을 인용하며, 청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권장합니다.
임 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해야 할 믿음의 고백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고백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믿음의 고백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경험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인생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믿음의 고백은 우리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며, 불가능한 일을 만나더라도 하나님의 개입을 믿어야 합니다.
세 번째 믿음의 고백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무 불에 던져질 때,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할 때 개입하시는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서 12장에서 말하듯, 내가 약할 때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물기 때문에 약할 때가 가장 기쁜 순간이다. 복음은 내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능하게 되시는 것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가장 간결하게 성경 말씀을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요한복음 3장 16절과 마가복음 11장 27절을 소개하며, 복음은 하나님으로서 능력을 가지시는 분이시다는 것이다.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누구인지를 물으신 예수님은, 중요한 것은 우리가 믿는 재신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으로서 능력을 가지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해야 한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은, 내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능하게 되시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우리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으로서 능력을 가지시는 분이시다는 것을 세상에 집중해야 한다.
임 광 목사의 아이가 정상화로 태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그때 철저하게 약한 존재로 느껴졌다. 하지만 아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함께 기도하며 기다렸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하는 것 뿐이며,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하루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부자가 누구인지, 돈이 많은 사람이 부러운 것인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낮은 땅까지 임하셨습니다.
임 목사는 예수님의 섬기심에 대해 설명합니다. 섬기다는 단어의 원어인 '디아코너스'는 먼지를 뒤집어 쓰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의 섬기심이 먼지처럼 보이는 것을 뒤집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임 목사는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케이블카 사고에서 생존한 다섯 살짜리 아이 탄 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아버지가 아이를 껴안고 생존했다는 이야기에서 희생의 아름다움을 강조합니다.
임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묻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쏟아부으신 만큼 우리도 그 만큼 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선비가 조금 어드밴티지가 있는 것 같아. 목사라고 해서 죄인이 아니며 연약한 자가 없는 것도 아니에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만한 자기에게 하나도 없는 죄인 중에 하나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모두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로마서 5장 6절 말씀에는 연약할 때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죽으셨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가 같이 있어서 예수님께서 연약할 때 죽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어요. 또한 로마서 5장 8절 말씀에서는 죄인이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걸 알려주셨어요.
예수님은 연약한 우리를 위해 죄인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가서도 쇼크를 위해서 희생하셨어요. 예수님이 그 십자가에 품 안에 들어가지 못할 사람은 없어요.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며, 예수님은 살아 계시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연설자는 가장 부유하고 똑똑한 사람조차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자신과 함께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이 그와 마찬가지로 죽을 것이며, 그것을 피할 수 없다는 예언을 합니다. 그는 히브리서 9:27을 인용하여 사람은 한 번 죽는 것이 임명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연설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을 이겨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가 육체적으로 죽을 수 있지만 그를 믿는다면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살아남을 것입니다.
연설자는 성경에서 '이사라'라는 그리스어 단어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단어는 '꽉 붙잡다' 또는 '단단히 붙잡다'라는 뜻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꽉 붙잡아 절대 놓지 않으며, 우리가 약하고 힘들어 할 때에도 그렇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요한복음 10:28-29와 로마서 8:38-39를 인용하여 아무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떨어뜨릴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설교에서는 교회가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돈, 지식, 권력 등이 아니라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믿음의 고백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합니다.
임 목사는 교회가 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는 교회가 황무지를 꽃동산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믿습니다.
임광목사님은 이번 설교에서, 마태복음 16장 15-18절을 인용하여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이어서, 인도 선교사님인 스템이 존스 목사님의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스템이 존스 목사님은 뇌일혈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되셨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광목사님은 마태복음 16장 15-18절을 인용하여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꽃동산교회가 이 황무지 같은 이 세상 가운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꽃동산으로 만들어 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임광목사님은 이번 설교를 마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꽃동산으로 만들어 가기를 기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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