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9.시편3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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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심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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