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24번. 사순절(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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