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13번. 자연과 환경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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