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03번. 나라 사랑(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세상으로 아버지께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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