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교독문 58번.시편133편
RangR
2018. 12. 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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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58번.시편133편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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