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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기를 통과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삶" (야고보서 5장 12-13절 (막 5:12-23) 고영규목사 설교 요약 및 텍스트 정리 / 꽃동산교회 설교

주쫑 2023. 6. 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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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고영규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순종과 감사가 중요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 🙏 하나님의 사랑 실천
  • 👀 패러다임 시프트 필요
  • 💪 순종과 감사 중요

 

Summary

고영규 목사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가 격변기 시대를 어떻게 통과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며,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개인적인 믿음은 중요하지만, 믿음의 공동체로서의 삶에서는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예수님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 순종을 배웠다. 우리도 순종해야 하며 기도를 통해 주님 순종하기를 원해야 한다. 불순종은 인간의 원죄이며, 순종은 시작되는 것이다. 또한, 죽을 것 같은 상황에 있을 때도 살 수 있는 약간의 소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의 관점으로 살면 안 되며, 상대방의 것을 존중해야 한다.

고난을 견디면서 하나님의 창조력을 얻을 수 있으며, 감사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를 기억하고, 일이 잘 풀릴 때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난 속에서 순종을 배우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s://youtu.be/NYxpqSLxH38

 

 

고영규 목사님이 꽃동산 교회로 오면서 격변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제시해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딸, 아들이 되었습니다. 이때, 우리는 어떠한 세상의 틀을 갖고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고영규 목사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은 공상적인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사랑은 실천적인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운동력이 필요하며, 상황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지구력이다. 계속 지속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실패에 대한 대처 방식과도 관련이 있다.

사람은 모든 일에 실제적인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과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바라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하다. 구원은 개인적이지만, 우리는 믿음의 공동체로서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영규 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주관적인 것들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예수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며, 믿음의 공동체로 삶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고영규 목사는 또한, 내가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는지를 항상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갖고 있는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취급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고영규 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삶에서는 다른 사람을 심판해서는 안되며, 고난 속에서 순종함을 배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고난 속에서 기도하는 것은 특권이며, 우리는 그 때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히브리서 5장 7절 이하에서 예수님이 받으신 고난을 통해 순종함을 배웠다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인간의 원죄는 불순종이며, 우리는 불순종하기에 익숙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순종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순종이며, 이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삶에서 중요하다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순종은 시작되는 것이며, 예수님도 이 땅에서 고난 속에서 순종함을 배웠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고영규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환자실에서 92일간 혼수상태에 빠져 일곱 번의 죽음의 위기를 겪었으며, 의료진의 대화에서 자신이 죽을 것으로 생각될 정도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남았고, 이를 통해 순종과 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고영규 목사님이 처음 한국에 오셨을 때, 한국 음식을 먹으며 좋았던 기억을 나누셨습니다. 그러나 집사람의 핍박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기를 겪으셨으며, 이후 건강을 위해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지 않기로 결심하셨습니다.

고난을 겪을 때는 기도를 하고, 즐거워할 때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라는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일이 잘 풀릴수록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기 쉽다는 경고를 하셨으며, 감사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기억하고 근심거리를 버리도록 권유하셨습니다.

그들이 포로로 살면서 억압자들에게 즐겁게 하도록 노래를 부르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그들은 죽음을 타고 이를 거부하였다. 이는 야고보서 5:12-13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세상적인 즐거움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이야기이다.

만약에 우리가 세상을 즐겁게 살면서 세상에 맞춰서 노래를 부른다면, 우리의 혀가 입천장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적인 즐거움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며 감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꽃동산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성도들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축복받아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받는다.

하나님 고난 속에서 순종을 배우고, 일이 잘 풀릴 때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아멘으로 기도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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